Artwork

자연을 닮은 모습으로 조심스레 내려앉은 성문안 클럽 하우스 곳곳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애니 모리스 (Annie Morris), 폴 모리슨 (Paul Morrison)의 세련된 아트 작품들로 완성된 클럽 하우스에서 품격 있는 문화와 고차원적인 미감을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Bronze Stack 9, Cobalt Turquoise
Annie Morris (2021)

클럽 하우스 정문 앞에는 형형색색의 구체들을 위태로운 탑으로 쌓아 올린 애니 모리스의 작품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작품은 석고와 모래가 뒤섞인 반죽 혹은 청동으로 불규칙적 형상의 구를 주조하여 코발트블루, 비리디안, 울트라 마린 등과 같은 선명한 원색의 안료를 손으로 직접 바르는 작업으로 진행됩니다. 이렇게 쌓아올린 구체들이 ‘Stack’시리즈이며, 작품에 사용된 구의 개수와 가장 위에 놓인 구의 색상으로 명명됩니다. 마치 쓰러질 것처럼 쌓아 올려지지만 결국에는 견고하게 서 있는 모습을 통해 삶에 대한 도전과 희망을 은유적으로 표현합니다.

Espalier
Paul Morrison (2022) 

클럽 하우스 안으로 들어서면 화사한 꽃과 수풀을 테마로 한 폴 모리슨의 작품 ‘Espalier’로 장식된 로비와 마주보게 됩니다. ‘Espalier’는 담장 혹은 벽에 붙어 납작하게 자라는 나무들의 형태를 뜻하며, 약 40m 이상 길게 펼쳐진 로비 벽면에 거대한 흑백 풍경으로 이를 담아냈습니다. 폴 모리슨 작품의 핵심은 어떤 대상에 대해 우리가 가지는 다각적 인식과 그것이 표현되는 방식, 이미 주어진 정보로부터 자연스레 연상되는 과정인 ‘재인지(Re-cognition)’로, 여러 매체에서 받은 영감을 기반으로 변형, 단순화, 콜라주 등의 기법과 예술적 상상을 거쳐 완성됩니다. 

Belvedere
Paul Morrison (2022)

피오레토 레스토랑을 환하게 밝히는 폴 모리슨의 작품 'Belvedere'는 얇은 금박으로 섬세하게 작업 된 천장 벽화입니다. ‘Belvedere’는 좋은 전망 혹은 그 풍광을 즐길 수 있는 옥상층에 있는 야외 공간을 뜻하는 단어로, 성문안과 그를 둘러싼 천혜의 경관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식물을 모티브로 한 자연 그 자체를 성문안으로 불러들였습니다. 다양한 해석을 위해 작품의 이미지들을 특정 식물들로 명명하기보다는 개개인의 경험과 기억을 토대로 작품과 교류하며 성문안에서 더욱 새롭고 특별한 본인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Club House

대자연의 풍경을 실내로 수용하며 아름다운 자연을 건축 일부로 승화시킨 성문안 클럽 하우스는 골프 고객을 위한 시설을 넘어 호텔급 레스토랑, 카페, 전망대, 산책로, 갤러리, 공연장, 휴식 시설 등 일반 고객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멀티 문화 공간입니다.

산과 강을 연결하는 계곡 사이에 솟아오른 언덕과 섬강으로부터 이어진 성문안 마을의 고유한 풍경을 담아 지형을 연결하는 건축으로 완성되었으며, 중정, 공간화된 계단, 램프 등의 건축적 요소들을 통해 오랫동안 자리했던 땅의 흔적과 은은하게 감도는 평온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또한 클럽 하우스 옥상 공원에 이르면 360도로 펼쳐지는 압도적인 장관이 눈앞에 펼쳐져 감각적인 음악과 함께 이색적인 산책과 힐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성문안

1588-7676

seongmunan@hdc-resort.com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월송석화로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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